“NK는 North Korea가 아닌 New Korea를 의미합니다. 요즘은 원더풀 코리아는 ‘One the full Korea’로 불리워지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북한, 한인 디아스포라가 모두 하나되는 코리아, 뉴 코리아(New Korea)를 꿈꾸는 NK세미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아 1일 뉴욕가스펠펠로우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에서 개최됐다.
NK세미나는 북한 사역에 있어 기존의 진보와 보수 간의 시각차와 틀을 벗어나 북한사역을 총망라하며 새로운 한국 New Korea를 꿈꾸며 준비하자는 취지로 북한 안팎의 사역자들을 초청, 북한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면서 새로운 한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2회째를 맞은 NK세미나에도 뉴욕과 타주에서 많은 이들이 참석해 북한과 새로운 한국을 위한 사역이 특정인의 것이 아닌,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에 공감을 나타내고 지속적인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반 성도들 뿐만 아니라 실제로 미국 내 타주에 거주하며 북한 사역을 돕고 있는 이들과 탈북자들도 참여해 하나된 New Korea에 대한 깊은 소망을 나타냈다.
또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한 관련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전문 사역자들이 북한 안팎의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지금이야말로 하나 된 New Korea를 위해 준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또 남북한, 해외동포가 하나될 때의 저력과 새로운 차원의 힘 등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NK세미나는 앞으로도 해외에 한인 디아스포라가 형성된 지역마다 이 운동이 확산돼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디아스포라간의 만남으로 기존의 갈등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운동을 펼쳐 나간다는 취지다. 내년에는 상파울루에서 NK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를 후원한 가스펠펠로십교회 성현경 목사는 “북한을 바라보는 관점은 의의 관점에서 보는 것과 사랑의 관점에서 보는 두 가지”라며 “북한의 안과 밖에서 보는 관점을 서로 공유하며 새로운 한국을 꿈꾸며 기도하는 이들이 미국과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과 북한, 한인 디아스포라가 모두 하나되는 코리아, 뉴 코리아(New Korea)를 꿈꾸는 NK세미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아 1일 뉴욕가스펠펠로우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에서 개최됐다.
NK세미나는 북한 사역에 있어 기존의 진보와 보수 간의 시각차와 틀을 벗어나 북한사역을 총망라하며 새로운 한국 New Korea를 꿈꾸며 준비하자는 취지로 북한 안팎의 사역자들을 초청, 북한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면서 새로운 한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2회째를 맞은 NK세미나에도 뉴욕과 타주에서 많은 이들이 참석해 북한과 새로운 한국을 위한 사역이 특정인의 것이 아닌,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에 공감을 나타내고 지속적인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반 성도들 뿐만 아니라 실제로 미국 내 타주에 거주하며 북한 사역을 돕고 있는 이들과 탈북자들도 참여해 하나된 New Korea에 대한 깊은 소망을 나타냈다.
또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한 관련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전문 사역자들이 북한 안팎의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지금이야말로 하나 된 New Korea를 위해 준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또 남북한, 해외동포가 하나될 때의 저력과 새로운 차원의 힘 등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NK세미나는 앞으로도 해외에 한인 디아스포라가 형성된 지역마다 이 운동이 확산돼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디아스포라간의 만남으로 기존의 갈등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운동을 펼쳐 나간다는 취지다. 내년에는 상파울루에서 NK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를 후원한 가스펠펠로십교회 성현경 목사는 “북한을 바라보는 관점은 의의 관점에서 보는 것과 사랑의 관점에서 보는 두 가지”라며 “북한의 안과 밖에서 보는 관점을 서로 공유하며 새로운 한국을 꿈꾸며 기도하는 이들이 미국과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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