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서용환, 이사장 방석문)은 오는 12월 1일(토) 오후 6시 부터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제 45 주년 기념식 및 아리랑의 밤을 개최한다.

서용환 회장은 "시애틀 한인회 창립 45주년을 감사하고 한 해를 마감하는 아리랑의 밤 행사에 시애틀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제 45 주년 기념식 및 아리랑의 밤은 동포사회 공로자 감사패 수여, 태권도 시범, 전통 무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한국 왕복 항공권 추첨 및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30달러(식사비용과 상품권)이며 부부 동반시 50달러다. 단체별 예약신청은 11월 20일까지 해야 한다.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제 45 주년 기념식 및 아리랑의 밤

일시: 2010년 12월 1일(토) 오후 6시
장소: 시애틀 형제교회 (3727 240th SE Bothell, WA 98021)

문의 : 홍윤선 준비 위원장 yunshong5060@gmail.com
정현아 기획부장:jc964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