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성광교회를 섬겼던 옛 갈렙목장 식구들과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부부가 임용우 목사 부부를 환영했다.

임용우 목사(워싱턴성광교회 담임)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국, 캄보디아 등 선교지를 방문했다. 임용우 목사 부부는 파견근무중에 워싱턴성광교회를 섬겼던 옛 갈렙목장 식구들과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부부의 환영을 받고 교제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