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당뇨병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답: 당뇨 치료법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고 있었고 이제야 당뇨의 원인을 알았습니다. 당뇨의 원인은 세포가 세포를 서로 잡아 먹는 것이 문제인데 이 치료방법을 지금 한국이나 세계에서 활발히 연구 중에 있습니다.
18일 오전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는 뉴욕지역 원로 목회자들의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가 9월 월례예배로 이날은 특별히 예일장로교회 성도인 스토니부룩의대 이종서 교수가 참석해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원로목사회측은 이번 월례회 진행을 예일장로교회에 요청하면서 원로 목회자들의 건강을 위한 특강을 부탁했고 마침 전문의 성도가 있는 예일장로교회는 흔쾌히 그 요청을 수락한 것이다.
이날 이종서 교수의 건강특강은 약 40분 가량 진행됐다. 이 특강에서 이종서 교수는 목회자들이 지켜야할 건강수칙에 대한 강의를 가졌으며 강의 후에는 목회자들로부터 평소 건강과 관련해 궁금하게 여겼던 내용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진행된 월례예배는 박희구 목사의 사회로, 기도 이수산 목사, 설교 김종훈 목사, 광고 소의섭 목사, 축도 이가일 목사, 특강 이종서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훈 목사는 ‘주께로’(마14:22-33)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에 대해 강조했다.
예배 이후에는 예일장로교회가 마련한 점심을 함께 나눴다.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10월 월례예배는 18일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11월 월례예배는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에서 드린다.
답: 당뇨 치료법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고 있었고 이제야 당뇨의 원인을 알았습니다. 당뇨의 원인은 세포가 세포를 서로 잡아 먹는 것이 문제인데 이 치료방법을 지금 한국이나 세계에서 활발히 연구 중에 있습니다.
18일 오전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는 뉴욕지역 원로 목회자들의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가 9월 월례예배로 이날은 특별히 예일장로교회 성도인 스토니부룩의대 이종서 교수가 참석해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원로목사회측은 이번 월례회 진행을 예일장로교회에 요청하면서 원로 목회자들의 건강을 위한 특강을 부탁했고 마침 전문의 성도가 있는 예일장로교회는 흔쾌히 그 요청을 수락한 것이다.
이날 이종서 교수의 건강특강은 약 40분 가량 진행됐다. 이 특강에서 이종서 교수는 목회자들이 지켜야할 건강수칙에 대한 강의를 가졌으며 강의 후에는 목회자들로부터 평소 건강과 관련해 궁금하게 여겼던 내용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진행된 월례예배는 박희구 목사의 사회로, 기도 이수산 목사, 설교 김종훈 목사, 광고 소의섭 목사, 축도 이가일 목사, 특강 이종서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훈 목사는 ‘주께로’(마14:22-33)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에 대해 강조했다.
예배 이후에는 예일장로교회가 마련한 점심을 함께 나눴다.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10월 월례예배는 18일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11월 월례예배는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에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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