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허리케인 '아이작'이 휩쓸고 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브레이스웨이트 지역 주택들이 5일(현지시간) 여전히 침수돼 있다(아래). 그 너머로 미시시피강과 멀리 뉴올리언즈시의 스카이라인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