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저널&쿠리에=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 공대 캠퍼스의 우주인 고 닐 암스트롱 추도식에서 후배들이 그의 동상 앞에서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인류 최초로 달을 밟았던 암스트롱은 지난 1955년 이 대학을 졸업했으며 82세를 일기로 지난 25일 타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