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회장은 “뉴욕에 성지순례를 아직 다녀오지 못한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취지에 공감하고 일반성도와 기업들도 힘을 보태 뜻 깊은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오는 9월24일부터 12박 13일간 진행되는 터키와 소아시아 7교회 및 밧모섬 성지순례에 참여가 여의치 못한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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