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장로교회 새 담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주승중 교수(예배설교학, 사진)가 내정됐다.
교회는 19일 저녁 당회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주 교수를 전임 나겸일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공동의회는 다음 달 2일로 예정됐다.
차기 담임으로 내정된 주 교수는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를 나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Th.M.)을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 신학교(Th.M.)와 보스톤 대학교 대학원(Th.D.)에서 유학했다. 이후 장신대에서 예배설교학을 가르쳐왔다.
교회는 19일 저녁 당회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주 교수를 전임 나겸일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공동의회는 다음 달 2일로 예정됐다.
차기 담임으로 내정된 주 교수는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를 나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Th.M.)을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 신학교(Th.M.)와 보스톤 대학교 대학원(Th.D.)에서 유학했다. 이후 장신대에서 예배설교학을 가르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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