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목) KWMC 마지막 저녁 집회가 오후 8시 에드먼 메모리얼 채플에서 열렸다.
로렌 커닝햄 목사(YWAM 총재)가 '나를 보내소서'라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이후 헌신 혹은 재헌신으로의 부르심에 강단으로 많은 한인들이 나와 뜨겁게 기도했다. 헌신자들에게 선교협의회 관계자들이 안수하며 축복했으며, 마지막날인 27일(금) 폐회예배는 GKYM 청년들과 연합으로 '파송예배'로 드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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