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비전교회(김대준 목사)가 15일 오후 4시에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 예배당 주소는 520S Lafayette Park Pl., LA. CA이다.
이날 예배는 특별하게 찬양과 기도, 말씀과 축사, 권면 등의 모든 순서를 없애고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따라 드려져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더했다.
김대준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도 아름다웠지만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웠던 것이 입당 과정 중에 제가 받은 은혜요 감사의 제목”이라며 “새 예배당으로 오면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섬세하고 경이로운 인도하심이 있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거할 때 성전이 될 수 있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풍성할 때 ‘건물보다 사람을 건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잘 준행하는 착하고 충성된 교회’가 될 수 있다. 그 은혜와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가지 한 주간 총동원 새벽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새벽기도회 시간은 월~금 오전 5시 30분, 토 6시, 주일예배는 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0시 30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8시, 수요 성경세미나는 오후 7시 30분에 있다.
이날 예배는 특별하게 찬양과 기도, 말씀과 축사, 권면 등의 모든 순서를 없애고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따라 드려져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더했다.
김대준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도 아름다웠지만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웠던 것이 입당 과정 중에 제가 받은 은혜요 감사의 제목”이라며 “새 예배당으로 오면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섬세하고 경이로운 인도하심이 있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거할 때 성전이 될 수 있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풍성할 때 ‘건물보다 사람을 건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잘 준행하는 착하고 충성된 교회’가 될 수 있다. 그 은혜와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가지 한 주간 총동원 새벽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새벽기도회 시간은 월~금 오전 5시 30분, 토 6시, 주일예배는 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0시 30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8시, 수요 성경세미나는 오후 7시 30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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