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시온교회(담임 남궁 진목사)는 지난 18일 부터 20일까지 "믿음으로 알게 되는 소망과 사랑의 인생" 이란 제목으로, 오광석 목사를 강사로 부흥집회를 열었다.
부흥성회나 말씀 사경회는 타 지역에서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데 반해, 이번 성회는 같은 지역 목회자를 초청해 서로 격려하며 시간이 되어 지역 교회의 귀감을 샀다.
오 목사는 집회 첫날 △나를 발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믿음 △두려움을 극복하는 믿음 △더 좋은겄을 바라보게 하는 믿음 등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일반적으로 두려움에 대한 반응은 도망하거나 복종 또는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피하거나 해결 할 수 없는 것"이라며 "두려움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건지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해결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레곤 시온교회는 이번 집회 뿐 아니라 지난 성회에서도 오레곤 제일교회 양성환 목사를 초청해 집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부흥성회나 말씀 사경회는 타 지역에서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데 반해, 이번 성회는 같은 지역 목회자를 초청해 서로 격려하며 시간이 되어 지역 교회의 귀감을 샀다.
오 목사는 집회 첫날 △나를 발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믿음 △두려움을 극복하는 믿음 △더 좋은겄을 바라보게 하는 믿음 등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일반적으로 두려움에 대한 반응은 도망하거나 복종 또는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피하거나 해결 할 수 없는 것"이라며 "두려움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건지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해결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레곤 시온교회는 이번 집회 뿐 아니라 지난 성회에서도 오레곤 제일교회 양성환 목사를 초청해 집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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