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가 6일 오전 뉴욕주사랑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에서 제70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신임임원을 선출했다.
신임임원은 △노회장 조성득 목사(뉴욕강변교회) △부노회장 오요셉 목사(뉴욕참교회) △서기 허민수 목사(뉴저지열린문장로교회) △부서기 최은진 목사(뉴저지비전교회) 회록서기 이상만 목사(생수의강교회) △부회록서기 오상권 목사(한샘교회) △회계 박희열 목사(블레싱교회) △부회계 김종태 장로(주사랑장로교회) 등이다.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직전 노회장 박희근 목사의 인도로 이규섭 목사 기도, 박희열 목사 성경봉독, 박희근 목사 설교 및 성찬예식, 이길호 목사 축도, 오요셉 목사 광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희근 목사는 ‘하나님의 인정, 우리의 소망’(학개 2:20~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신임임원은 △노회장 조성득 목사(뉴욕강변교회) △부노회장 오요셉 목사(뉴욕참교회) △서기 허민수 목사(뉴저지열린문장로교회) △부서기 최은진 목사(뉴저지비전교회) 회록서기 이상만 목사(생수의강교회) △부회록서기 오상권 목사(한샘교회) △회계 박희열 목사(블레싱교회) △부회계 김종태 장로(주사랑장로교회) 등이다.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직전 노회장 박희근 목사의 인도로 이규섭 목사 기도, 박희열 목사 성경봉독, 박희근 목사 설교 및 성찬예식, 이길호 목사 축도, 오요셉 목사 광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희근 목사는 ‘하나님의 인정, 우리의 소망’(학개 2:20~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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