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부터 11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리는 2011대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앞두고 강사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담임)가 1일 뉴욕에 도착했다. 뉴욕교협 회장 및 임원진들은 이날 JFK공항에서 서임중 목사를 환영했다. 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들과 교협 임원진들은 서임중 목사와 함께 거북선에서 환영 만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