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익 목사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이하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장에서 물러난다.
뉴욕교협은 "황동익 목사가 개인 사정으로 다른 특위로 섬기기 원한다"며 7월 20일자로 선거관리위원장을 사임한다고 밝했다.
이에 김원기 목사는 "신임 선거관리위원장은 9월 이전에 재선임해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동익 목사는 다른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교협은 "황동익 목사가 개인 사정으로 다른 특위로 섬기기 원한다"며 7월 20일자로 선거관리위원장을 사임한다고 밝했다.
이에 김원기 목사는 "신임 선거관리위원장은 9월 이전에 재선임해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동익 목사는 다른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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