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 치유학교(대표 김재원 목사)가 서북미지역 일일 특별 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7월 25일 오전 9시 부터 오레곤 세라톤 포틀랜드 공항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치유사역의 전반적 내용을 다루며, 등록은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김재원 목사는 "육신의 병과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다면 세미나를 통해 잃어버렸던 그리스도의 온전한 성품으로 회복돼길 바란다"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김재원 목사는 클레몬트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하와이와 LA에 주하나 치유학교 대표를 맡고 있다.

문의 : 808)372-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