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회자 체육 대회가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구자경 목사) 주관으로 오는 2011년 8월 1(월) 오전 10시부터 훼드럴웨이 5마일 파크에서 열린다.
체육대회 공식 종목은 예년과 동일하게 9인조 배구이며 3전 2승제로 점수는 매치당 15점이다. 선수는 15명으로 구성되며 사모도 출전이 가능하다. 번외 게임으로 족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장인 구자경 목사는 "서북미 5개 지역 체육대회는 목회자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이자 휴식의 자리"라며 각 지역 목회자들의 참석과 성원을 당부했다.
체육대회 공식 종목은 예년과 동일하게 9인조 배구이며 3전 2승제로 점수는 매치당 15점이다. 선수는 15명으로 구성되며 사모도 출전이 가능하다. 번외 게임으로 족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장인 구자경 목사는 "서북미 5개 지역 체육대회는 목회자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이자 휴식의 자리"라며 각 지역 목회자들의 참석과 성원을 당부했다.
▲서북미 5개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온 가족들 휴식의 자리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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