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4지역에 속한 퀸즈침례교회 담임 박진하 목사(헌금기도)

▲플러싱 4지역에 속한 리빙스톤교회 담임 유상열 목사. 플러싱 4지역에는 뉴욕은평장로교회, 뉴욕사랑선교교회, 뉴욕계명장로교회, 뉴욕광명장로교회, 리빙스톤교회,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 뉴욕실로암장로교회, 뉴욕갈릴리교회가 포함됐다.

▲플러싱 1지역(지역 준비위원장 안승백 목사) 연합예배가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교는 김혜택 목사가 맡아 '부활의 증거와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인도는 박춘수 목사(뉴욕침례교회 담임)가, 기도는 안승백 목사(뉴욕온유한교회 담임)가, 헌금기도는 강홍구 장로(뉴욕충신장로교회)가, 광고는 안승백 목사가, 축도는 이강일 목사(뉴욕흰돌교회 담임)가 맡았다. 플러싱 1지역에는 뉴욕만나교회, 뉴욕복된교회, 뉴욕본향교회, 뉴욕새순교회, 뉴욕소망교회,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뉴욕연합장로교회, 뉴욕순복음제일교회, 뉴욕충신교회, 뉴욕한인장로교회, 뉴욕침례교회, 뉴욕흰돌교회, 주는교회, 뉴욕새사람교회, 뉴욕새삶교회, 뉴욕참사랑교회, 뉴욕등대교회, 뉴욕온유한교회, 한동감리교회, 뉴비전교회가 포함됐다.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가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개최됐다. 봉헌기도하는 김수태 목사.(우드사이드 1지역 준비위원장).

▲뉴욕어린양교회에서 특별찬양을 선보였다.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 사회를 김기호 목사(뉴욕주양장로교회 담임)가 맡았다.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에 참여한 성도들. 우드사이드 1지역에는 그루터기선교교회, 뉴욕어린양교회, 큐가든성신교회, 뉴욕베데스다교회, 뉴욕양성교회, 뉴욕주양장로교회, 뉴욕교회, 뉴욕복음감리교회, 정금같은교회가 포함됐다.

▲(맨 앞 줄)이재봉 목사(큐가든성신교회 담임)가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 대표기도를 맡았다

▲김석순 목사가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 축도를 맡았다.

▲(맨 앞 줄)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욕베데스다교회 담임)가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 설교를 맡았다.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에 참여한 성도들.

▲롱아일랜드 4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장면. 이날 사회는 장재웅 목사(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담임)가, 기도는 임영건 목사(롱아일랜드열린교회 담임)가, 찬양은 뉴욕성서교회 성가대가, 설교는 김성철 목사(롱아일랜드성문교회 담임)가, 봉헌기도는 김정인 목사(롱아일랜드장로교회 담임)가, 축도는 김수천 목사가 맡았다. 예배에는 뉴욕성서교회, 롱아일랜드성문교회, 롱아일랜드장로교회, 한나선교교회, 열린교회,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가 참여했다.ⓒ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24일 새벽 6시 뉴욕 전 지역 26개 교회서 일제히 진행됐다.

이날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코로나 지역은 뉴욕동양제일교회, 우드사이드 1 지역은 뉴욕어린양교회, 우드사이드 2지역은 뉴욕초대교회, 서니사이드 지역은 뉴욕장로교회, 엘머스트 지역은 퀸즈한인교회, 플러싱 1지역은 뉴욕충신장로교회, 플러싱 2지역은 뉴욕신일교회, 플러싱 3지역은 뉴욕행복한교회, 플러싱 4지역은 뉴욕실로암장로교회, 플러싱 5지역은 프라미스교회, 플러싱 6지역은 든든한교회, 컬리지포인트 지역은 뉴욕수정성결교, 프레쉬메도우 지역은 뉴욕늘기쁜교회, 베이사이드 1지역은 뉴욕신광교회, 베이사이드 2지역은 뉴욕새천년교회, 리틀넥 지역은 뉴욕중부교회, 뉴욕북부 지역은 뉴욕한신교회, 웨체스터 지역은 빛과생명교회,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은 뉴욕만백성교회, 맨해튼 지역은 그루터기장로교회, 브루클린 지역은 브르클린제일교회, 브롱스 지역은 뉴욕베델교회, 롱아일랜드 1지역은 뉴욕평화교회, 롱아일랜드 2지역은 아름다운교회,롱아일랜드 3지역은 뉴욕로즐린한인교회, 롱아일랜드 4지역은 뉴욕성서교회에서 진행됐다.

한편 작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전체 27개 교회에서 진행돼 총 3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부활절새벽연합예배 평가회는 29일 오전 8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