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북미 청년연합 터닝포인트

‘삶의 방향을 바꾸는 2박 3일의 기적’ 터닝포인트 사역원은 지난 8일 부터 10일까지 서북미 지역 청년들의 회복과 영적 각성을 위해 미라클 랜치에서 ‘청년연합 터닝포인트’를 진행했다.

터닝포인트에 참석한 청년들은 뜨거운 찬양과 깊이있는 메세지 가운데 기쁨과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청년 50여명과 봉사자 40명이 참석한 이번 청년연합 터닝포인트에는 정성준 전도사, 권요셉 선교사(전 예수원사역자, 현 AIIM 사역자) 정회성(얼바인 온누리교회 회복사역) 전도사가 나서 △상처란 무엇인가? △마음의 치유 △역기능 가정의 치유 △학대와 외상의 치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용서 △십자가 △영적 전쟁 △회복의 영성 등에 대한 강의를 이끌게었으며,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채 질주하는 청년들에게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발견해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삶을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