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인사했다.

▲두나미스남성중창단이 공연했다.

▲최상진 목사(평화나눔공동체 대표)가 미주노숙자사역을 보고했다.

▲안승백 목사(뉴욕온유한교회 담임)가 뉴욕한인노숙인사역을 보고했다.

▲전영실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김용익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가 만찬기도했다.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에서 공연했다.

세계선교나눔회 미주지회 주관 씨존 창간 2주년 기념 2011 한인 노숙인 쉼터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이 7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