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승호 목사)와 대필라목사회(회장 김치수 목사)가 공동 주관하고 대필라장로회(회장 김종식 장로)가 후원한 일본 재난 복구를 위한 특별 기도회가 지난 22일 오후 8시 필라한인연합교회(담임 김재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는 강승호(교협 회장)목사의 사회로 브린마 일본인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이기섭 목사가 기도, 임관호(교협 서기)목사가 성경봉독(행24:17-20), 김재성 목사(목사회 부회장)가 설교했다.
'섬김과 나눔”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재성 목사는“재난당한 이웃 일본을 위해 초대 교회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후원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재기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천(목사회 총무)목사가 ‘일본을 위하여'란 주제로 합심기도를 인도했고 전영현(교협 조통위원장) 목사가‘조국과 미국을 위해’대표기도했다.
관계자는 "특히 이날 일본인 성도들도 함께 참석해서 뜨겁게 기도했다"며 필라 교회들의 계속적인 후원을 요청했다.
이어 참석한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한 후 김종식(장로회장)장로가 헌금 기도, 안영수. 김유정가 특송, 김치수(목사회 회장)목사가 축도, 김선훈(교협 총무)목사가 광고했다.
한편 모여진 성금은 전액 일본 선교지에 보내진다.
이날 기도회는 강승호(교협 회장)목사의 사회로 브린마 일본인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이기섭 목사가 기도, 임관호(교협 서기)목사가 성경봉독(행24:17-20), 김재성 목사(목사회 부회장)가 설교했다.
'섬김과 나눔”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재성 목사는“재난당한 이웃 일본을 위해 초대 교회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후원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재기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천(목사회 총무)목사가 ‘일본을 위하여'란 주제로 합심기도를 인도했고 전영현(교협 조통위원장) 목사가‘조국과 미국을 위해’대표기도했다.
관계자는 "특히 이날 일본인 성도들도 함께 참석해서 뜨겁게 기도했다"며 필라 교회들의 계속적인 후원을 요청했다.
이어 참석한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한 후 김종식(장로회장)장로가 헌금 기도, 안영수. 김유정가 특송, 김치수(목사회 회장)목사가 축도, 김선훈(교협 총무)목사가 광고했다.
한편 모여진 성금은 전액 일본 선교지에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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