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본어교회가 창립 및 이전 예배를 드렸다. 5년 전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내달 7일 해제된다. 따라서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시계를 1시로 앞당겨야 한다.

뉴욕·뉴저지주를 포함한 미 동부 지역과 한국의 시차는 현재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