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열리게 될 제 2회 북가주선교대회 준비가 당초 계획대로 진행중이며, 강사진들 섭외가 거의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찬식 목사(샬롬교회)는 "내년 8월에 진행될 제 2회 북가주선교대회 강사진들이 섭외가 거의 확정됐다"고 밝혔다.

2006년에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제 1회 북가주 선교대회에서 제 1회 북가주선교대회에는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총 400명의 헌신자가 나온 바 있다.

또한, 350개 교회가 있는 북가주에 65개교회가 동참하고 후원해 북가주 연합선교대회로서 자리잡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