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 Your Reign'이란 주제로 열린 북가주 2세 연합집회가 북가주 2세들에게 하나님 중심으로 살 것을 도전했다. 제8회 북가주 2세연합 '2세에게 영적비젼을(SEND YOUR REIGN)'집회가 25일 Harbor Light Assembly of God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인 Raymond Causly목사는 모인 2세들에게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삶을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살라며 도전했다. 이날 참석한 2세 어린이들은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면류관을 주께 드리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Raymond Causly목사는 설교에서 "나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추구하라. 하나님이 빛을 발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영역이 넓혀지면 그분이 더 빛을 발하시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상수훈에서는 하나님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며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셨다 이러한 기도를 올려드려야한다"고 말했다.
Raymond Causly목사는 "정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하는가. 슬프게도 우리중 얼마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크리스천 십대들의 전도 활동이 약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정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한다면 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로 삼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살아야 한다"며 이날 모인 2세 어린이들에게 제자로서의 삶에 대해 강력하게 도전했다.
"눅 9장에 예수님과 사람들의 대화가 있다. 한 사람이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라고 했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셨다. 눅14장 26절에 보면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는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폰, 아이패드, 비디오게임, 엔터테인먼트, 섹스, 머니, 드러그, SAT 등이 틴에이저들의 일반적인 우선순위들이다. 미래의 우선순위는 대학, 직업 등이 될 것이다. 전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먼저 하나님 나라 추구하기 원한다. 그 하나에 몰입되기를 원한다. 우선순위, 열정, 초점이 다 이것에 쏠리길 원한다"고 구체적인 적용을 제시했다.
"이 면류관들은 여러분의 삶에서 왕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들이다. 여러분은 다 나름의 왕이 있어서 그것들이 여러분 삶을 지배하고 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이것들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무언가 영원한 것을 얻을 것이다"
설교 후 퍼포먼스와 함께, 한국교회, 미국교회 등 3개교회가 연합한 밴드가 2세집회 워십찬양을 인도했다.
이날 강사인 Raymond Causly목사는 모인 2세들에게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삶을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살라며 도전했다. 이날 참석한 2세 어린이들은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면류관을 주께 드리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Raymond Causly목사는 설교에서 "나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추구하라. 하나님이 빛을 발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영역이 넓혀지면 그분이 더 빛을 발하시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상수훈에서는 하나님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며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셨다 이러한 기도를 올려드려야한다"고 말했다.
Raymond Causly목사는 "정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하는가. 슬프게도 우리중 얼마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크리스천 십대들의 전도 활동이 약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정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한다면 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로 삼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살아야 한다"며 이날 모인 2세 어린이들에게 제자로서의 삶에 대해 강력하게 도전했다.
"눅 9장에 예수님과 사람들의 대화가 있다. 한 사람이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라고 했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셨다. 눅14장 26절에 보면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는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폰, 아이패드, 비디오게임, 엔터테인먼트, 섹스, 머니, 드러그, SAT 등이 틴에이저들의 일반적인 우선순위들이다. 미래의 우선순위는 대학, 직업 등이 될 것이다. 전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먼저 하나님 나라 추구하기 원한다. 그 하나에 몰입되기를 원한다. 우선순위, 열정, 초점이 다 이것에 쏠리길 원한다"고 구체적인 적용을 제시했다.
"이 면류관들은 여러분의 삶에서 왕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들이다. 여러분은 다 나름의 왕이 있어서 그것들이 여러분 삶을 지배하고 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이것들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무언가 영원한 것을 얻을 것이다"
설교 후 퍼포먼스와 함께, 한국교회, 미국교회 등 3개교회가 연합한 밴드가 2세집회 워십찬양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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