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는 신바람 박사로 잘 알려진 황수관 박사를 초청해 신바람 건강 세미나를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바람 나게… 다시 시작합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 예수 건강/신바람 건강(살전 5:16-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황수관 박사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이 24년 전 내 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황 박사는 "예수님을 만나 처음에는 '이 죄인 돌아왔습니다.'하고 울기만 하다 나중에는 주님 덕분에 웃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초면의 이웃에게도 웃으며 인사하고 지하철에 앉아서도 웃었다. 그러면 "왜 웃으세요?" 묻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에게 황 박사는 "예수님 만나서 웃는다."고 답했다.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며 아내도 예수님으로 인해 감동받고 예수님께 감사하더라고 황수관 박사는 전했다.
자신이 유명해진 것도 '스마일(Smile)' 때문이라는 황수관 박사는 "기뻐서 웃기도 하지만 웃으면 기뻐진다."며 "항상 기뻐하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집회는 25일 저녁 8시 30분 '예수 건강/신바람 전도'(막 16:15-20), 26일 오전 11시 '예수 건강/신바람 은혜'(이사야 40:31), 26일 오후 7시 '예수 건강/영생의 길'(요한 3서 1:2)이라는 제목으로 계속된다.
문의: 718-229-9191
이번 세미나는 '신바람 나게… 다시 시작합시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 예수 건강/신바람 건강(살전 5:16-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황수관 박사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이 24년 전 내 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황 박사는 "예수님을 만나 처음에는 '이 죄인 돌아왔습니다.'하고 울기만 하다 나중에는 주님 덕분에 웃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초면의 이웃에게도 웃으며 인사하고 지하철에 앉아서도 웃었다. 그러면 "왜 웃으세요?" 묻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에게 황 박사는 "예수님 만나서 웃는다."고 답했다.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며 아내도 예수님으로 인해 감동받고 예수님께 감사하더라고 황수관 박사는 전했다.
자신이 유명해진 것도 '스마일(Smile)' 때문이라는 황수관 박사는 "기뻐서 웃기도 하지만 웃으면 기뻐진다."며 "항상 기뻐하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집회는 25일 저녁 8시 30분 '예수 건강/신바람 전도'(막 16:15-20), 26일 오전 11시 '예수 건강/신바람 은혜'(이사야 40:31), 26일 오후 7시 '예수 건강/영생의 길'(요한 3서 1:2)이라는 제목으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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