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한인연합감리교회(권혁인 목사)는 3H 운동으로서'사람(Human)'을 양육하며 섬기며 나누는 교회, '체질(Habitus)'을 건강하게 개선시켜가는 교회, '중심(Heart)'을 찾아가는 교회를 목표로두고 한해를 시작하려고 한다.
사람을 양육하는 교회로서 '예배당의 빈자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빈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교회가 되자!' , '젊은 청년들을 잘 양육하여 각각의 삶의 터전으로 파송시키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교회가 되자!' , '앞으로의 미래세대를 위해 다민족, 다문화 목회의 초석을 준비하는 교회가 되자!'는 모토를 가지고있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위해 100%에서 102%의 넘치는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51/49 운동을 실현시키려고한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와 생명의 존중, 이웃을 사랑하는 중심을 찾아가는 교회로서 한해를 시작할 계획이다.
권혁인 목사는 "교회를 이끄는 사람들이 '눈으로 드러나는 주어진 것이 없으나 오직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하겠다는 신념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향해 혼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지도자의 마음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클리한인연합감리교회는 매주 주일 오후 2시에 청년들 스스로가 참여하는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다. 현재는 버클리 주변 대학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30-4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하고 있다.
권혁인 목사는 "이제 첫 발걸음이지만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예배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사람을 양육하는 교회로서 '예배당의 빈자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빈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교회가 되자!' , '젊은 청년들을 잘 양육하여 각각의 삶의 터전으로 파송시키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교회가 되자!' , '앞으로의 미래세대를 위해 다민족, 다문화 목회의 초석을 준비하는 교회가 되자!'는 모토를 가지고있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위해 100%에서 102%의 넘치는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51/49 운동을 실현시키려고한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와 생명의 존중, 이웃을 사랑하는 중심을 찾아가는 교회로서 한해를 시작할 계획이다.
권혁인 목사는 "교회를 이끄는 사람들이 '눈으로 드러나는 주어진 것이 없으나 오직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하겠다는 신념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향해 혼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지도자의 마음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클리한인연합감리교회는 매주 주일 오후 2시에 청년들 스스로가 참여하는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다. 현재는 버클리 주변 대학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30-4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하고 있다.
권혁인 목사는 "이제 첫 발걸음이지만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예배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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