쌘라파엘한인장로교회(양진욱 목사)는 2007년 '축복하는 교회'를 모토로 삼고있다.
양진욱 목사는 "대개는 축복 받기만을 바라거나 생각하는데, 오히려 교회가 지역사회와 동포사회를 축복하는 의미로서 이번 표어를 '축복하는 교회'로 삼았다"고 밝혔다.
쌘라파엘한인장로교회는 특히, 2세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역을 중점을 두어서 나가려고한다. 양진욱 목사는 "교회가 2세를 교육시키기위해 교사를 훈련시키고, 지원하는 일들에 주력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회가 개혁을 꿈꾸면서도 '내실'을 기해 목회하고 교회자체건물 미화작업도 더욱 신경쓰면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진욱 목사는 "대개는 축복 받기만을 바라거나 생각하는데, 오히려 교회가 지역사회와 동포사회를 축복하는 의미로서 이번 표어를 '축복하는 교회'로 삼았다"고 밝혔다.
쌘라파엘한인장로교회는 특히, 2세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역을 중점을 두어서 나가려고한다. 양진욱 목사는 "교회가 2세를 교육시키기위해 교사를 훈련시키고, 지원하는 일들에 주력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회가 개혁을 꿈꾸면서도 '내실'을 기해 목회하고 교회자체건물 미화작업도 더욱 신경쓰면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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