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방전도를 위해 플러싱 도서관 앞에서 기도하는 목회자들.

▲중국인 형제에게 노방전도하는 장면.

▲히스패닉 형제에게 전도하는 장면.

▲목회자들이 세례까지 받았지만 현재는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는 히스패닉 형제의 신앙을 위해 기도했다.

C&MA 동부 지역회(회장 이지용 목사) 월례회가 13일 오전 10시 30분 새선교교회(담임 윤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허경열 목사가 담임하는 웨체스터선교교회가 지난 8월 1일 개척된 것과 오는 10월 17일 동북지역회 이민영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웨체스터의 뉴욕세광교회에서 진행될 것, 10월 중(날짜 미정) 뉴욕선교교회(담임 김명국 목사) 20주년 기념 예배 및 임직식을 진행할 것을 나눴다.

월례회 후 목회자들은 3-4명씩 4조를 이루어 플러싱 공용주차장, 노던 158가 한아름,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플러싱 도서관, 알리폰드 팍에서 노방전도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