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빙고 주일예배가 새로 단장한다. ‘세대별 맞춤 예배’를 표방하며 예배 형식에 변화가 생기는 것. 새롭게 변화된 예배는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온누리교회에 또 한 번 부흥의 파도가 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일 1부예배는 주로 40~50대 성도를 대상으로 클래식을 강조한 고전적 예배로 드린다. 정통 클래식을 강조한 챔버는 교회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 형식은 현재와 같이 세미클래식과 세미모던 분위기를 강조하면서 기존의 예배가 갖고 있는 특성을 부각시킨다.
4부예배는 이번 개편의 중심에 있다. 20~30대 젊은 세대를 위한 모던한 예배가 키워드다. 이와 발맞춰 역동적 찬양팀 ‘온누리 워십콰이어팀’과 ‘드라마 팀’이 창단했다. 또한 음향, 조명 등을 보강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주일 7부예배는 사정상 늦은 시간에 예배를 드리는 성도를 위한 ‘따뜻한 예배’가 주제다. 마치 특별새벽부흥집회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깊이 있는 예배를 진행한다.
예배 형식의 변화와 함께 예배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예배 시설 및 장비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등을 벌여 예배에 오가는 길마저 기쁨이 넘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재석 목사(예배사역본부)는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예배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교회의 심장인 예배가 더욱 부흥하고 축복받은 예배자가 넘쳐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출처: 온누리신문(http://news.onnuri.or.kr)
주일 1부예배는 주로 40~50대 성도를 대상으로 클래식을 강조한 고전적 예배로 드린다. 정통 클래식을 강조한 챔버는 교회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 형식은 현재와 같이 세미클래식과 세미모던 분위기를 강조하면서 기존의 예배가 갖고 있는 특성을 부각시킨다.
4부예배는 이번 개편의 중심에 있다. 20~30대 젊은 세대를 위한 모던한 예배가 키워드다. 이와 발맞춰 역동적 찬양팀 ‘온누리 워십콰이어팀’과 ‘드라마 팀’이 창단했다. 또한 음향, 조명 등을 보강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주일 7부예배는 사정상 늦은 시간에 예배를 드리는 성도를 위한 ‘따뜻한 예배’가 주제다. 마치 특별새벽부흥집회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깊이 있는 예배를 진행한다.
예배 형식의 변화와 함께 예배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예배 시설 및 장비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등을 벌여 예배에 오가는 길마저 기쁨이 넘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재석 목사(예배사역본부)는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예배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교회의 심장인 예배가 더욱 부흥하고 축복받은 예배자가 넘쳐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출처: 온누리신문(http://news.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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