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 총무 이종명 목사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장 신현택 목사 대신 추모사를 전했다.

▲황의춘 목사(공동회장)가 축도했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서거 제 45주기 추모예배가 30일 오전 11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진행됐다.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대뉴욕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한 이날 예배는 윤오성 목사(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대뉴욕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한재홍 목사(회장)가 인사말씀, 손영구 목사(부회장)가 대표기도, 지인식 목사(서기)가 성경봉독, 김영환 집사(음악부장)이 정훈 특송,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육성 방송(1942년 6월 13일 미국의소리 방송), 김종원 부정령(부회장)이 설교, 뉴욕한인회(하용화 회장 대신 수석부회장 송정훈 장로). 김상모 목사(명예회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대신 총무 이종명 목사)가 추모사, 황의춘 목사(공동회장)가 축도했다.

한편 오는 10월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미주총회가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사업회는 이번 총회가 성사될 시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음악회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