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회 광복절기념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준비를 위해 대회주장모임이 17일 산호제한인침례교회(최승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각 한인교회 배구대회팀 주장들이 참석해 조배정 추첨과 장소를 결정했다. 이날 상위 4개 베스트팀에 대해 시드배정을 주자는 의견이 제기돼, 다수결합의에 따라 다음번 배구대회에서 이를 최대한 적용할것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