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북가주연합중보기도 모임이 7월 5일 저녁 7시 30분에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중보기도모임 강사는 1981년 아르헨티나 선교사로 파송돼 사역했던 권영국 목사(새누리선교교회)이다. 주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요4:34)이다.

지난 6월 중보기도모임은 위성교 목사(뉴라이프교회)인도로 북가주 교회들의 건강과 자녀들의 신앙, 그리고 8월에 있을 인터콥과 북가주 선교대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