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제 6회 정기연주회가 27일 오후 6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앨리사 모리(Alissa Mori - NY IMC 입상자), 소프라노 조애실, 밀알여성선교합창단이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