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수정교회(담임 스티브황 목사)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도미니카 를 비롯한 선교지를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뉴욕의 업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규모 있게 진행됐으며 점심 도시락 주문 배달 코너도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