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임원들에 이취임식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새 총회장으로서 회무를 진행하고 있는 정해진 목사. | |
해외한인장로회 총회가 18일 오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제35회 해외한인장로회 총회(The 35th General Assembly of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for 7 Million Koreans Abroad)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과 호주, 중남미 등 전세계 한인교회 목회자 부부와 장로, 남선교회·여전도회 회원 등 5백여명이 언더우드홀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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