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가 4월 25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주빌리 크리스천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미국, 중남미 지역,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몽고, 버마, 이란, 타이완, 남태평양 지역, 에디오피아 등을 대표한 찬양팀이 출연해 각국 찬양을 뽐내며 주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질 전망이다.

본 행사는 글로벌 다민족교회 연합회(대표 정윤명 목사),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된다.

문의) 925-639-9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