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단장 김애경)는 4월 9일 Prospect high school 극장에서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전도공연 및 유스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번 집회는 Prospect high school 소속 christian club과 연합해 불신자를 대상으로 열리게 된다. 'SAYLAH'라는 인기있는 래퍼도 공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CENT는 여러가지 장르의 댄스, 음악, 마임 등을 통해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소개하고 뉴비젼교회 JASON KIM 목사의 복음초대로 집회를 마칠 예정이다.

김애경 단장은 "복음을 들고 온 세계를 누볐던 주님의 제자들처럼 복음을 들고 캠퍼스를 찾아가는 이 사역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김애경 단장 408-807-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