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어머니 입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애잔해오는 단어 '어머니'. 여자라면 누구나 어머니가 될 수 있지만 좋은 어머니가 되기는 쉽지 않다. 가정의 축복으 어머니에서 시작된다. 두란노 어머니학교에서 주님안에서 좋은 어머니가 되길 꿈꾸는 사람들을 초청한다.

두란노 어머니학교 북가주 제12기가 2월 19일(금) , 20(토), 26(금), 27(토), 금요일은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토요일은 오후5시부터 10;00까지 각각 열린다.

이번 어머니학교는 이기복교수(두란노 상담원 원장, 미주 어머니학교 지도목사 및 한동대 교수), 한은경 교수(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장)를 강사로 초빙했다.

주제는 1강 성경적인 여성상의 회복 , 2강 아내로서의 사명, 3강 어머니의 영향력 , 4강 기도하는 어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50 Northridge Dr. Daily City, CA94015)에서 진행되며 등록인원은 선착순 80명으로 제한된다. 등록비는 100불(교재 및 저녁식사 포함)이다.

문의:북가주지역총무: 장은영(408)728.1678 / 12기 진행: 송옥진(650)759.9203
주관: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북가주 어머니 학교 / 후원: 상항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