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는 뉴욕과 롱아일랜드 지역에 있는 청소년을 위해 29일 오후 8시 청소년 찬양 축제를 연다.

이번 찬양 축제는 현재 미국에서 2세 크리스천 사역자로 활동하는 니아 리(Neah Lee) 전도사와 데이빗 채 목사(Francis Asbury Church 사역자)를 초청한다.

이외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있으며, 바디워십. 스킷 드라마 등 공연을 원하는 유스 그룹은 신청하면 된다.

문의: amosshin@gmail.com 609-240-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