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한인장로교회(김숭 목사)는 8일에 성도들이 모여 기도와 찬양의 밤을 열기로 했다. 당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해 철야기도회로까지 이어진다.

동교회는 또 10일 주일에는 새해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예배설교시간을 통해 나누기로 했다. 같은 날에 사역박람회도 열어 원하는 사역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