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주님이 주시는 소망과 기쁨이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생활을 하십시다. 주변에 넘치는 좌절과 슬픔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용기와 힘을 얻어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새해를 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