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칼리지 포인트 지역으로 교회를 옮긴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 설교는 김종덕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축도는 신현택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맡았다.
이외 축사는 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 황경일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전 회장). 신인화 목사(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회장)가, 축복기도는 김용익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부회장).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 김영환 목사(뉴욕전도협의회 회장)가 맡는다.
새 성전 주소: 26-25 123 St. College Point. NY 11354
문의: 646-270-9037
이날 예배 설교는 김종덕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축도는 신현택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맡았다.
이외 축사는 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 황경일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전 회장). 신인화 목사(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 회장)가, 축복기도는 김용익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부회장).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 김영환 목사(뉴욕전도협의회 회장)가 맡는다.
새 성전 주소: 26-25 123 St. College Point.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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