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후원을 위한 제 3회 러브 베네핏 콘서트(Love Benefit Concert )가 12일 오후 5시, 8시 코리아 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10명의 학생(J.S.F 학원) 피아노 솔로와 듀엣. 바이올린 듀엣. 첼로 솔로 공연과 전문 음악인의 크로마 피아노 트리오. 재즈 보컬. 기타 솔로. 핸드벨 연주가 공연된다. 또한 백투워십도 참여한다. 백투워십은 뉴욕. 뉴저지 지역 10개 교회의 청. 장년 연합 찬양 사역 단체로 2008년 결성됐다.
특히 올해는 미술. 사진 작품도 전시된다. 러브 베네핏 콘서트는 매년 형식적인 연주회에서 벗어난 음악회를 선보이려 시도하고 있다.
러브 베네핏 콘서트 디렉터 김지현 씨는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이 가난과 재난, 분쟁으로 인해 절망과 고통 속에 신음하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전해져 귀한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10명의 학생(J.S.F 학원) 피아노 솔로와 듀엣. 바이올린 듀엣. 첼로 솔로 공연과 전문 음악인의 크로마 피아노 트리오. 재즈 보컬. 기타 솔로. 핸드벨 연주가 공연된다. 또한 백투워십도 참여한다. 백투워십은 뉴욕. 뉴저지 지역 10개 교회의 청. 장년 연합 찬양 사역 단체로 2008년 결성됐다.
특히 올해는 미술. 사진 작품도 전시된다. 러브 베네핏 콘서트는 매년 형식적인 연주회에서 벗어난 음악회를 선보이려 시도하고 있다.
러브 베네핏 콘서트 디렉터 김지현 씨는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이 가난과 재난, 분쟁으로 인해 절망과 고통 속에 신음하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전해져 귀한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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