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도하는 허걸 목사

▲장애 아동들을 격려하는 목회자들

▲자원봉사 학생들을 격려하는 목회자들

▲목회자들은 코코의 장애 아동들과 자원봉사 학생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 권사, 이하 코코)는 오는 25일 설립 10주년 기념 예배 및 그룹홈 마련을 위한 후원음악회를 앞두고 10일 오후 5시 뉴욕 일원 목회자들을 센터(순복음뉴욕교회 내)초청해 코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성덕 대표는 "지난 10년간 외부의 후원없이 자비량으로 코코를 운영해왔다. 그동안 많이 지치고 바닥까지 온 것 같은 때가 됐다. "며 "그런 때에 이렇게 많은 목회자님들이 초청에 응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