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CCM 가수 소향이 북가주를 찾는다.

소향은 11월 6일 오후 7시 45분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찬양콘서트를 갖는다.

"반석 위에",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You raise me up" 등 소향의 대표곡이 열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