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찬양의 장이었다. 지난 10월 3일 오후 7시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국 예수전도찬양단의 집회는 1시간동안 멈추지 않는 찬양으로 은혜를 선사했다. 한국에서 이번 집회를 위해 방문한 찬양단 멤버와 글로리아브라스밴드가 대부분의 찬양과 연주를 맡았고 집회 중 찬양사역자 권은희 전도사가 특별 찬양을, 박지연 자매가 특별 바디 워십을 선보였다. 설교는 예수전도찬양단장 김대응 목사가 전했다.
예수찬양전도단은 예배의 회복과 영적 치유를 전하는 찬양집회를 세계 곳곳에서 열고 있으며 특히 매년 2차례 청소년들을 위한 연합 수련회를 여는 사역을 하고 있다. 2002년부터 말레이시아 원주민 선교집회, 2004년 필리핀 원주민 선교집회, 2005년 말레이시아 한인교회 집회 등 해외 사역을 했으며 2008년부터 한국교회들과 군부대 등에서 특별 찬양집회를 주최해 왔다.
예수찬양전도단은 예배의 회복과 영적 치유를 전하는 찬양집회를 세계 곳곳에서 열고 있으며 특히 매년 2차례 청소년들을 위한 연합 수련회를 여는 사역을 하고 있다. 2002년부터 말레이시아 원주민 선교집회, 2004년 필리핀 원주민 선교집회, 2005년 말레이시아 한인교회 집회 등 해외 사역을 했으며 2008년부터 한국교회들과 군부대 등에서 특별 찬양집회를 주최해 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