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총신대·대학원에서 제13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14일(일) 오후7시에 뉴욕총신대학 예배실에서 대학원장 신청기 박사의 사회로 졸업예배가 시작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기도에 신성능 박사, 성경봉독에 변창국 목사, 설교에 ‘내 양을 먹이라’라는 주제로 조정칠 목사가 전했다. 조정칠 목사는 신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라고 전하며 졸업 후 맡은 사역에 충실하기를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보고에 김종덕 박사, 학위 및 졸업증, 상장 수여에 정익수 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장 훈시에서 정익수 박사는 졸업생들에게 자기 우물을 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사역을 맡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념품 증정이 이어졌으며, 뉴욕교협회장에 이병홍 박사와 교협증경회장 김종덕 박사가 축사를 전했다.
제13회 뉴욕 총신대·대학원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은 졸업생 기념 촬영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뉴욕 총신대 가을학기 개강은 9월6일(화) 오후7시이며 현재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14일(일) 오후7시에 뉴욕총신대학 예배실에서 대학원장 신청기 박사의 사회로 졸업예배가 시작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기도에 신성능 박사, 성경봉독에 변창국 목사, 설교에 ‘내 양을 먹이라’라는 주제로 조정칠 목사가 전했다. 조정칠 목사는 신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라고 전하며 졸업 후 맡은 사역에 충실하기를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보고에 김종덕 박사, 학위 및 졸업증, 상장 수여에 정익수 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장 훈시에서 정익수 박사는 졸업생들에게 자기 우물을 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사역을 맡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념품 증정이 이어졌으며, 뉴욕교협회장에 이병홍 박사와 교협증경회장 김종덕 박사가 축사를 전했다.
제13회 뉴욕 총신대·대학원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은 졸업생 기념 촬영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뉴욕 총신대 가을학기 개강은 9월6일(화) 오후7시이며 현재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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