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개혁교단 한인교회 협의회(KRCA) 총회모임이 지난 4월 27일 저녁 8시 뉴저지 에디슨에서 열렸다.
개회예배 후 열린 총회에서 미국개혁교단 회칙에 의해 회장에 동부총회 회장인 고제철 목사(뉴저지 한성교회), 전국 부회장에 지역별로 정광희 목사 (뉴욕 : 큐가든 성신 교회), 정재훈 목사(뉴저지 : 은평 장로 교회), 김석현 목사(남부 : 올란도 충현 교회), 박효우 목사(서부 : LA 풍성한 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작년에 새로 목사안수를 받은 김학룡 목사(뉴욕 신광 교회)와 새로 가입한 오염윤 목사 (애리조나 길벗 한인 교회)등의 신입 회원소개가 있었다. 또한 LA에서는 다솜 교회와 풍성한 교회가 미조직교회(개척 교회)에서 조직 교회로 인정 됐음을 보고했으며, 금년 초 한국에서 자동차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이명우 목사의 유족을 돕는 방법을 논의했다.
또한 개척 교회를 시작한 주진규 목사 (로고스 장로 교회), 이규훈 목사 (아틀란타 동산 교회), 조대형 목사 (한인 장로 교회)등의 사역 보고 후에 개척 교회들에 대한 지원 상황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한편 금년 10월에는 전국의 한인 목사들의 가족을 함께 포함하는 수련회 행사를 갖기로 결정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행사 준비는 임원회에 정하기로 결정되었다.
개회예배 후 열린 총회에서 미국개혁교단 회칙에 의해 회장에 동부총회 회장인 고제철 목사(뉴저지 한성교회), 전국 부회장에 지역별로 정광희 목사 (뉴욕 : 큐가든 성신 교회), 정재훈 목사(뉴저지 : 은평 장로 교회), 김석현 목사(남부 : 올란도 충현 교회), 박효우 목사(서부 : LA 풍성한 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작년에 새로 목사안수를 받은 김학룡 목사(뉴욕 신광 교회)와 새로 가입한 오염윤 목사 (애리조나 길벗 한인 교회)등의 신입 회원소개가 있었다. 또한 LA에서는 다솜 교회와 풍성한 교회가 미조직교회(개척 교회)에서 조직 교회로 인정 됐음을 보고했으며, 금년 초 한국에서 자동차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이명우 목사의 유족을 돕는 방법을 논의했다.
또한 개척 교회를 시작한 주진규 목사 (로고스 장로 교회), 이규훈 목사 (아틀란타 동산 교회), 조대형 목사 (한인 장로 교회)등의 사역 보고 후에 개척 교회들에 대한 지원 상황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한편 금년 10월에는 전국의 한인 목사들의 가족을 함께 포함하는 수련회 행사를 갖기로 결정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행사 준비는 임원회에 정하기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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