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성시화예배(대표 최영학 목사)가 8월 30일에 주님의침례교회(송춘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 최영학 목사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2부 순서에서 박석현 목사(산호세한인장로교회,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총무)가 성시화서약식 사회를 맡았다. 윤상희 목사(산호세성결교회)가 제목기도를 맡고, 이성호 목사가 마지막으로 홀리클럽을 소개했다.

▲산호세성시화예배(대표 최영학 목사)가 8월 30일에 주님의침례교회(송춘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독일보

▲최영학 목사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기독일보

▲밀알 수화찬양팀이 헌금송시간에 찬양을 했다. ⓒ기독일보

▲박석현 목사(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총무, 산호세한인장로교회)가 2부 성시화서약식을 인도했다. ⓒ기독일보

▲성시화 서약식 장면. ⓒ기독일보

▲성시화 서약식 장면. ⓒ기독일보

▲성시화 서약식 장면. ⓒ기독일보

▲최영학 목사가 서약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기독일보

▲성시화 뺏지를 기증하는 장면. ⓒ기독일보

▲윤상희 목사(산호세성결교회)가 제목기도를 인도했다. ⓒ기독일보

▲산호세성시화예배(대표 최영학 목사)가 8월 30일에 주님의침례교회(송춘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독일보

▲이성호 목사(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가 홀리클럽을 소개했다. ⓒ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