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제9차 뉴욕노회가 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서 열렸다.
13교회 20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봄 노회는 임원으로 노회장에 최기성목사(은혜와사랑의교회) 부노회장에 남성수목사(달라스충현장로교회) 서기에 김영호목사(에덴동산교회), 회계에 박노문목사(롱아일랜드장로교회)가 선출이 되었으며 이번 노회에서는 선교위원회(위원장 홍명철목사)에서 노회 산하 선교지의 교회를 돕는 일을 가결한대 이어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으며 6월에 있을 합동 미주총회에 부총회장으로 이종식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를 추천하여 올리기로 했다.
노회 후에 오션베클리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는 단기선교사들의 보고와 홍 명철 목사의 "예배회복신앙"에 대한 강의와 토론들을 가지고 친교를 나누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뉴욕노회 제공
13교회 20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봄 노회는 임원으로 노회장에 최기성목사(은혜와사랑의교회) 부노회장에 남성수목사(달라스충현장로교회) 서기에 김영호목사(에덴동산교회), 회계에 박노문목사(롱아일랜드장로교회)가 선출이 되었으며 이번 노회에서는 선교위원회(위원장 홍명철목사)에서 노회 산하 선교지의 교회를 돕는 일을 가결한대 이어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으며 6월에 있을 합동 미주총회에 부총회장으로 이종식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를 추천하여 올리기로 했다.
노회 후에 오션베클리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는 단기선교사들의 보고와 홍 명철 목사의 "예배회복신앙"에 대한 강의와 토론들을 가지고 친교를 나누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뉴욕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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