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목사회(회장 황경일 목사) 주최로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24일(월) 오전 11시에 뉴욕 빛내리 교회(김명찬 목사 시무)에서 필라델피아 목사회 회장 안재도 목사를 초청해 영성과 목회(본문 디모데후서3:5)란 주제로 세미나가 시작됐다.
안재도 목사는 영성을 주제로 비교종교학입장, 캐톨릭교회입장, 기독교적입장, 개혁주의입장에 대해 말했으며 양(성도)에 대한 목회자의 영적 관찰력을 설명했다.
또 목회자 영성에 대해 안재도 목사는 “목사는 항상 말씀의 지팡이에 민감해야 한다”고 전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르지 못한 목회자들이 많다”며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간절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기도의 영성, 강단의 영성, 복음의 열정을 가질 것”을 주문하며 복음 전하는데 세상적 의보다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6시에는 빛내리교회에서 안재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이어서 부흥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4일(월) 오전 11시에 뉴욕 빛내리 교회(김명찬 목사 시무)에서 필라델피아 목사회 회장 안재도 목사를 초청해 영성과 목회(본문 디모데후서3:5)란 주제로 세미나가 시작됐다.
안재도 목사는 영성을 주제로 비교종교학입장, 캐톨릭교회입장, 기독교적입장, 개혁주의입장에 대해 말했으며 양(성도)에 대한 목회자의 영적 관찰력을 설명했다.
또 목회자 영성에 대해 안재도 목사는 “목사는 항상 말씀의 지팡이에 민감해야 한다”고 전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르지 못한 목회자들이 많다”며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간절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기도의 영성, 강단의 영성, 복음의 열정을 가질 것”을 주문하며 복음 전하는데 세상적 의보다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6시에는 빛내리교회에서 안재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이어서 부흥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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